이하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는 대학생 시절 가수의 꿈을 갖고 한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있었다며 당시 함께 음반을 준비하던 친구들이 현재 2NE1 멤버들이라 말했다. 그녀는 2NE1의 멤버들과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라면서 이후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며 가수 데뷔의 꿈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때 자신의 몸무게가 70㎏까지 나간 적이 있었다고 회고하며 ‘다이어트는 내게 상담 받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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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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