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나이 48세 / 만 47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서진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벌설을 해명한 바 있다.
이날 MC 김구라가 “이서진의 집에 6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자, 이서진은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 출연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윤태영, 이필립 등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열패밀리”라며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고 재벌설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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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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