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평생학습관, '뭐라도학교 인생수업 8기' 참여자 모집

  • 전국
  • 경기

수원시평생학습관, '뭐라도학교 인생수업 8기' 참여자 모집

후반기 인생 설계 도와주는 강의·워크숍·현장방문 등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18-03-02 08:54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수원시평생학습관은 20일까지 액티브시니어(활동적인 중장년)들의 인생 후반전 준비를 위한 길잡이 '뭐라도학교 인생수업 8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뭐라도학교 인생수업'은 40세 이후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니어들의 학습·소통·교류의 장이다.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도와주는 강의·워크숍·현장방문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인생수업 8기 과정에서는 100세 시대의 의미, 노년기에 진입하는 이들을 위한 인생 후반기 준비 방법,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또 앞으로 30~40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생각해보고, 후반기 인생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보는 과정도 들어 있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25일까지 주 2회, 총 12회 과정이다. 매주 화·금요일 오후 2~5시 평생학습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2만 원이고, 현장탐방비·교재비 10만 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인생 후반기에 의미있는 활동을 찾거나 삶의 방향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40대 이상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이는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earning.suwon.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20일까지 이메일(suwonedu@suwonedu.org)로 보내야 한다.

교육 세부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반딧불이상담실(070-4477-6515~6)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33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