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장애인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

2018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 승인 2018-03-22 15: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180322_145151389
“7만 장애인, 22만 장애인 가족 복지사회 구현 위해 투표합시다! ”

2018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연대)는 21일 대전시의회 1층 기자실에서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22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7만 장애인, 22만 장애인 가족 복지사회 구현 위해 투표합시다!’는 주제로 장애인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KakaoTalk_20180322_145136174
이날 결의대회에는 대전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와 기관에서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정신건강신문 김헌태 대표의 사회와 상임위원장인 이상용(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정민영 상임위원(대전근육장애인협회)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 연대 참여 단체장과 회원들의 자유발언,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연대에서는 이후 장애인의 정치참여와 비례대표 할당을 위한 결의 대회를 갖고, 각 정당위원장과의 만남을 지속할 예정이다.

KakaoTalk_20180322_145143126
한편 참여단체는 대전교통장애인재활협회, 대전근육장애인협회, 대전장애인정책포럼 등 총 65개 단체이다.

대전지방선거장애인연대 관계자는 “장애인 정치 참여 보장을 위한 1차 결의대회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대비해 장애인 당사자가 정치에 참여함은 물론 당사자의 목소리를 높여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통한 장애인의 정치참여 확대와 각 정당의 장애인 관련 정책의 확대를 통한 복지사회 실천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KakaoTalk_20180322_145147230
연대가 주창한 내용은 ▲각 정당의 장애인 비례대표 공천 확정 ▲장애인의 투표 참여 독려 ▲장애 관련 복지정책의 증대 등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KakaoTalk_20180322_145250512
KakaoTalk_20180322_145256022
KakaoTalk_20180322_1452597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