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사랑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사랑은 아찔한 가슴선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아낸다.
특히 인형같은 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과거 최사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선 ‘기쁨조’를 제외하곤 앨범 내는게 쉽지 않은데 한국에서 자신만의 노래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더불어 최사랑은 “그 어떤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면서 “무대에서만큼은 내 세상이고 이 세상에 부를 가진 사람이 부럽지 않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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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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