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은신의아이들'에 출연하는 배우 이엘리야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엘리야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평소 모습 사진으로 청순미를 뽐내며 여신미모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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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드라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엘리야는 "백아현 캐릭터는 아버지가 만든 울타리 안에서 이기적이고 공주님 같은 모습으로 자랐다. 그런데 영향을 주는 주변 사람들이 납치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알면서 새로운 모습이 나올 거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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