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내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수지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더러운 X들아 그딴 식으로 살지 말라. 이렇게 더럽게 굴어서 리듬체조가 발전을 못하는 거다”며 울분을 감추지 않았다.
신수지는 직격탄을 날린 대상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지만, 글을 올린 같은 날 당시 전국체전 경기를 치른 터라 분노를 짐작케 하고 있다.
한편, 신수지가 장현승과 열애 4개월 만에 세간에 연인사이가 공개된 사연을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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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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