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 인더스트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부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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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 인더스트리,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부스 참여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존' 예비CEO들 직접 체험하며 호응

  • 승인 2018-04-22 08:10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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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최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 입교식에 2년 연속 '스매싱존' 부스로 참여했다.

티엘의 김창식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5기 입교 6기 졸업 출신으로, 이번 입교식 부스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청년창업사관학교 참가자들이 '스매싱존'에서 스크린 배드민턴을 체험했으며,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체험하기도 했다.

올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2227명이 지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그중 450명이 선발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성공기업으로는 티엘 인더스트리를 비롯해 부동산 매물정보 앱 '직방' 등이 있다.

이처럼 창업 성공사례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11년 처음시작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해까지 모두 1930명의 청년CEO를 배출했으며 매출 1조 1769억원, 4617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티엘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스크린 배드민턴을 신기해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부스 참여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예비청년 CEO들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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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대표(맨 왼쪽)와 티엘 인더스트리 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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