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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일본패션매거진 'SHEL'TTER' |
2PM 찬성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찬성은 오는 5월 7일 일본에서 발간될 잡지 ‘쉘 터(SHEL TTER)’의 표지를 장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찬성은 ‘얼터너 썸머(Alterna Summer)’라는 콘셉트 아래 청량감 넘치는 표정부터 2PM 막내다운 귀여움까지 자유자재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고.
매거진에서는 찬성이 전하는 패션과 일상 그리고 5월 23일 발매되는 일본 첫 솔로 미니앨범 ‘콤플렉스(Complex)’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찬성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서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훈남 사원 고귀남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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