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새로남교회 행복마라톤대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대전새로남교회 행복마라톤대회

28일 이봉주, 황영조와 함께

  • 승인 2018-04-24 16: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새로남마라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라톤대회를 개최해온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는 오는 28일 오전 8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전국마라톤협회가 후원하는 ‘제3회 황영조·이봉주와 함께하는 2018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새로남2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종목은 어린이를 위한 3㎞ 걷기와 가족건강달리기 코스인 5㎞, 10㎞, Half, full, 마니아(10㎞·Half), 마니아(Full)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3㎞ 5000 원, 5㎞ 1만 원, 10㎞·Half 3만 5000원, Full 4만 원, 마니아(10㎞·Half) 2만 5000원, 마니아(Full) 3만 원이다. 골인 지점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모두 기록증과 완주 메달을 받는다. 특히 5·10㎞와 Half·Full 코스를 완주하면 티셔츠와 선글라스, 유황크림 등의 기념품을 받는다. 또 5시간 내 풀코스 완주하면 완주기록패를 받게 된다.



새로남마라톤대회
사진지난해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대회 장면
전국 각지에서 모두 8000 여 명의 건각들이 출전할 예정인 이번 대회엔 특히 지난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 이봉주 선수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몬주익의 영웅'으로 불리는 황영조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저희 새로남교회는 우리 지역민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마라톤을 통해 육체의 강건함을 도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남
오 목사는 특히 "많은 마라톤대회가 주로 일요일에 열리는데 주일예배를 드려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 마라톤대회에 대한 갈망이 있어 새로남교회 행복마라톤대회는 토요일에 개최하고 있다"며 "마음과 마음이 긴밀하게 연결돼 통하는 축복의 스포츠인 마라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새로남1
한편 이번 마라톤대회의 접수는 새로남교회 홈페이지(saeronam.or.kr)를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전국마라톤협회 대전본사(042-638-1080)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주요 코스로 이용될 도로는 경찰에 의해 통제되고, 해당 구간에는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배치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5.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