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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뉴스방송화면 |
8일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북미정상회담 시기와 장소 발표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이번 주초에 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현재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도 JTBC 뉴스 인터뷰에서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오늘내일 사이에 발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했다”고 전한 바 있어 '북미정상회담' 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
이에 누리꾼들은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 "북미정상회담은 완전히 물 건너갔다고 생각 됨", "자꾸 시간 끄는 의도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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