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8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 모집

  • 전국
  • 경기

수원시, '2018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 모집

8월 9일 수원시청에서 개최, 6월 29일까지 참가 신청해야

  • 승인 2018-05-16 10:30
  • 이기환 기자이기환 기자
수원시, ‘2018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 모집
수원시, '2018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 모집 포스터.
수원시는 '2018 수원 창업 오디션' 참가자를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 주관하는 수원 창업 오디션은 성장잠재력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아이템·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대회다. 수상자에게는 창업·사업화 자금,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018 수원 창업오디션은 8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수원시청 강당과 로비에서 열린다.

참가 분야는 '아이디어 분야'와 '사업화 분야'가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품·서비스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는 아이디어 분야, 시장 수요는 풍부하지만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지식서비스 분야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는 사업화 분야에 참가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수원 창업 오디션 홈페이지(http://www.suwonstartup.kr)에서 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인 이하로 구성된 팀이 참가할 수 있다. 사업자(법인) 등록을 하지 않은, 혁신형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창업자가 참가할 수 있다.

1차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총 30팀을 선발한다. 오디션 당일 2차 현장평가와 최종 발표평가를 진행하고,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개발역량·실현 성장가능성·시장성·마케팅계획·발표 능력 등을 평가한다.

대상(수원시장상) 1팀, 최우수상(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2팀, 우수상(창업진흥원장상) 2팀, 장려상(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상)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업화 분야에서 우수상 이상을 받은 기업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했을 때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경영컨설팅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업 오디션 당일 시청 로비에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제품 홍보․전시, 창업관련 상담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영덕 수원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2018 수원 창업 오디션'에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봉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장은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만들어지고,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기환 기자 ghl33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의예과 올해 3월 세종 공동캠퍼스 이전
  2. 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3. 기록원 없는 대전·충남 정체성마저 잃을라…아카이브즈 시민 운동 첫발
  4. [중도초대석]"의사이잖아요" 응급실·수술실 지키는 배장호 건양대병원장
  5.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KAIST에 59억 추가 기부… 누적 603억 원
  1. 대전대, 현장·글로벌·창업으로 '바이오헬스 인재 2.0' 키운다
  2. 공실의 늪 빠진 '나성동 상권'… 2026 희망 요소는
  3. 대법원 상고제기 끝에 삼성전자 기술 탈취시도 유죄 선고
  4. 대전충남 통합 입법 개문발차…"정부案 미흡 파격특례 관철해야"
  5. 대전·충남 어린이교통사고, 5년만에 700건 밑으로 떨어졌다

헤드라인 뉴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생 줄고 가격경쟁 밀리고… 자취 감춘 학교앞 문구점들

학교 앞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문구점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교 준비물과 간단한 간식 등을 판매하던 문구점이 학령인구 감소와 온라인 구매 활성화, 대형 문구 판매점 등에 밀려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문구점은 325곳으로 집계됐다. 2017년 11월 한때 365곳까지 늘어났던 대전지역 문구점 수는 매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인근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문구점이 점차 줄어드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우..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개인회생 신청 1만건 넘어선 대전, 회생전문법원 3월 문연다

충청권에서 발생한 파산과 도산, 개인회생 신청 사건을 전담할 대전회생법원이 3월 개원한다. 대전지방법원에 접수되는 개인 회생이 연간 1만 건을 넘어서면서 내년에는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빌딩을 대전회생법원 청사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도 착수했다. 대법원은 오는 3월 현재 대전지방법원 별관 4층 자리에 대전회생법원을 우선 개원해 운영하고, 2027년 서구 둔산동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 건물로 대전회생법원을 이전할 예정이다. 옛 한국농어촌공사 대전충남본부에 마련되는 대전회생법원 청사는 법원장과 법관 9명 등 89명이..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자체 공무원 절반 이상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 수준 높아"

충남·북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절반 이상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 응답으로 보면 77%에 달해 산업·고용 중심의 대응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공무원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수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통행 방해하는 이륜차

  •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대한(大寒)부터 강추위 온다’

  • 눈과 함께 휴일 만끽 눈과 함께 휴일 만끽

  •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3월부터 바뀌는 운전면허증 사진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