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키사이트, 교육.연구 협력위한 MOU

  • 전국
  • 부산/영남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키사이트, 교육.연구 협력위한 MOU

  • 승인 2018-06-02 22:36
  • 김재원 기자김재원 기자
키사이트MOU (2)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키사이트, 교육.연구 협력위한 MOU 체결
세계적인 테스트.측정 장비와 소프트웨어, 보안솔루션 기업인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ight Technologies)의 국내 첫 공동연구센터가 포항공대에 들어선다.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소장 서영주)는 1일 키사이트코리아(대표이사 최준호)와 5G, B5G(Beyond 5G),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POSTECH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이번 협약으로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가 세계적인 5G 및 IoT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 서영주 소장은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키사이트 공동연구센터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키사이트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키사이트코리아 최준호 대표이사도 "이번 MOU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적인 연구능력 향상 뿐 아니라, 향후 5G 및 IoT 기술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사이트는 5G 및 IoT 분야의 기술을 이끄는 선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포항공대와 기술개발 및 연구를 함께 해 나가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포항공대 정보통신연구소는 1991년 설립된 연구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임연구원과 IT 관련학과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하는 IT 분야 중점연구소다. 2016년 12월부터는 지역 내 우수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과 연구의 융합 및 시너지 효과를 통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키사이트는 엔지니어링, 기업 및 서비스 제공 업체 고객이 혁신을 가속화하여 세상을 연결하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이다. 모기업은 컴퓨터로 유명한 휴렛팩커드(HP)로 2017년 회계연도의 총 매출액은 약 32억 달러에 달한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서산 지곡면에 '문화예술 새 거점' 들어선다,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건립 속도
  3. 천안시, 원성커뮤니티센터 건축설계 최종보고회 개최
  4. 장기수 천안시장, 복지현장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
  5. 천안시, 민선 9기 출범 맞춰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1. 與 당권주자, 지역 현안 실종된 순회경선에 비판 고조
  2. 남서울대, 롯데마트 성정점서 탄소중립 조형물 전시회 성료
  3.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이색 청렴 캠페인 전개
  4.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앞두고 선제적 방역소독 총력
  5.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대전 쪽방촌 개발사업 또 표류하나

연일 체감온도 33도 이상 불볕더위에 대전에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정동 쪽방 주민들은 폭염보다 더 힘든 희망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역세권 정비를 위한 이곳 쪽방촌 공공개발 사업이 지난해 9월 2년 반 만에 기본조사가 재개돼 기대감을 모았으나 최근 완공 시점이 2032년으로 변경된 데다 여전히 토지건물주 이견에 벽을 넘지 못해서다. <중도일보 2025년 1월 14·20·21·23일 자, 7월 9·10일 자, 8월 6일 자 1면 보도 등>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친..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의 '경영 악화'로 터미널 폐업이 사실상 불가피해지면서 지자체의 조속한 폐업 결정과 교통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단 하나 남아있던 금남고속마저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유성복합터미널로 기점 변경을 신청, 충남도가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폐업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운송업계에선 폐업을 늦추는 것보단, 조속한 이동권 확보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일 운송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금남고속은 충남도에 기점 변경을 신청했다. 금남고속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로 서남부터미널 진입..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겨냥 '긴급조치권' 카드 꺼냈다

금융당국이 증시를 뒤흔드는 주범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이라는 강도 높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을 골자로 하는 보완책에 이어 발표된 추가 대책 일환으로, 글로벌 반도체 종목 쏠림 현상에 레버리지 상품까지 겹쳐 극도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을 관리한다는 차원이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긴급한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최근 홍콩의 가변 레버리지 배율 사례를 참조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