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12회 시흥 전국 연음식 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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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12회 시흥 전국 연음식 대축제 성료

'연이 솜씨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 승인 2018-09-11 12:16
  • 임택 기자임택 기자
시흥시, 제12회 시흥 전국 연음식 대축제 성료
제12회 시흥 전국 연음식 대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8일 하중동 연꽃테마파크에서 개최된 '제12회 시흥 전국 연(蓮)음식 대축제'가 3000여명의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연이 솜씨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라이브 23팀, 전시 25팀이 출전해 열띤 총 19팀 입상했다.

대상은 전시부문에서 '연과 건강함의 만남'이라는 출품명으로 연꽃을 펼쳐 각 연꽃위에 비트물로 물들인 연근과 목이버섯, 대추, 밤 등 건강한 식재료를 얹은 음식을 출품한 박남북(개인)이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 행사에서는 전문심사단 심사와는 별도로 100인의 시민 맛평가단이 구성되어 출품 음식을 시식하고 관람한 후 시민추천특별상 6팀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시흥시지부 등 9개 단체가 모인 시흥시영업자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연식품시식관, 전문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야외에서 즐기는 칵테일바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 단체, 지역 자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발돋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연(蓮)과 연음식 대축제 행사를 시흥의 음식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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