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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시흥 전국 연음식 대축제가 지난 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
시흥시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연이 솜씨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라이브 23팀, 전시 25팀이 출전해 열띤 총 19팀 입상했다.
대상은 전시부문에서 '연과 건강함의 만남'이라는 출품명으로 연꽃을 펼쳐 각 연꽃위에 비트물로 물들인 연근과 목이버섯, 대추, 밤 등 건강한 식재료를 얹은 음식을 출품한 박남북(개인)이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 행사에서는 전문심사단 심사와는 별도로 100인의 시민 맛평가단이 구성되어 출품 음식을 시식하고 관람한 후 시민추천특별상 6팀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시흥시지부 등 9개 단체가 모인 시흥시영업자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연식품시식관, 전문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야외에서 즐기는 칵테일바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 단체, 지역 자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 발돋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연(蓮)과 연음식 대축제 행사를 시흥의 음식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흥=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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