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1위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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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매출 1위 품목은?

  • 승인 2018-09-22 16:0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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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지난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품목은 아메리카노였다.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휴게소는 영동고속도로에 있는 덕평휴게소로 조사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22일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아메리카노로 969억원어치가 팔렷다.

캔커피 등 대량 유통 커피음료가 77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담배 720억원, 호두과자 567억원, 비빔밥 350억원 등 기호품이 매출 상위 품목을 차지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휴게소는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로 5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행담도휴게소(342억원), 안성(부산) 휴게소(247억원), 마장 휴게소(211억원), 칠곡(서울) 휴게소(210억원) 등 순이었다.

휴게소 매장별 매출은 행담도 휴게소 푸드오클락이 81억4000만원으로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

천안(서울)휴게소 호두과자 매장이 59억6000만원, 칠곡(서울)휴게소 자율식당 55억1000만원, 화성(목포)휴게소 편의점 45억9000만원, 선산(양평)휴게소 편의점 45억600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휴게소 위생상태 점검 결과 적발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자체 위생점검 결과 적발 건수는 2016년 3건에서 2017년 12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9건이 적발됐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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