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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토그래퍼 장봉기 |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오늘(11일) 소녀주의보 샛별이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통통한 연애(가제)'에 여고생 공수린 역인 주연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통통한 연애' (연출 최선미)는 모태 통통이 여고생 공수린의 러브스토리와 성장 과정을 통하여 어떤 모습이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로맨틱 코미디 학원물.
첫 주연을 맡은 샛별은 “연기가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주연이란 압박에 걱정은 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전하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통한 연애'는 11월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 TV에서 공개되며, 12월 온스타일 채널에 편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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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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