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소방청 발매 잡지 '세이프코리아' 인터뷰..."제가 더 힘을 얻어가고 있다"

  • 핫클릭
  • 방송/연예

박해진, 소방청 발매 잡지 '세이프코리아' 인터뷰..."제가 더 힘을 얻어가고 있다"

  • 승인 2018-10-12 11:00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조합2
(사진=마운틴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이 소방청에서 발매하는 소방관 잡지인 '세이프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소방관 지원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해진은 이번 인터뷰에서 소방관 지원 활동에 대해 "오히려 이런 기부 활동을 하면서 제가 더 힘을 얻어 가고 있다. 제가 하는 이 작은 일로 소방관 여러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노고를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밝혔다.

 

지난 7월 소방안전 홍보영상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박해진은 촬영에 대해 "저는 오늘 하루 이렇게 잠깐 흉내를 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힘들었는데 실제 현장은 비교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 이렇게 힘든 일을 매일같이 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지난 2016년 소방관인 아버지를 둔 팬과의 인연으로 소방서를 직접 방문,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를 알게 된 후 적극적으로 소방관 관련 기부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에 올해는 예산 부족으로 제작이 어려워진 소방관 달력에 노개런티 모델로 등장하는가 하면 소방안전 홍보영상 촬영도 책임졌다.

 

특히 소방안전 홍보영상은 박해진이 재능기부로 출연한데 이어 박해진의 소속사가 제작 비용을 전액 지원해 연예계 기부 문화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박해진은 "늘 저와 함께 해주시는 팬분들이 소방관 달력을 구매해서 보내 주시고, 기부도 하셔서 달력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소방관 달력과

 

이어 "그 기금이 순직하신 소방관 자녀분들께 작은 도움이 된다는 걸 그때야 알았고 매년 구매했는데 올해는 재정난으로 사업 중단 소식을 듣고 모델로 나서게 됐다"고 소방관 달력 모델 재능기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해진은 “그동안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 온 소방관의 노력에 비해 정작 소방관에 대한 처우나 국민들의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국민적인 관심이 모아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해진은 작품 활동 외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장우 유세 첫 날 날선 시정 비판! 노잼도시 만든 무능 VS 방사청 당겨온 유능(영상)
  2. [대전노동청 Q&A] 육아기 10시 출근제
  3. 대전 보문고 출신 정청래 '허태정 당선 비법? 딱 하나만 알려줄게!(영상)
  4.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15개 시·군 공약, 박수현 '균형' vs 김태흠 '6대 권역'
  5. 6·3지선 필승 향한 공식선거운동 막 올라… 충남교육감 후보 4인, 12일간 혈전 돌입
  1. 허태정, 구호만 있는 시장 VS 시민을 섬기는 시장! 이장우 시정 확실히 심판할 것
  2. 박수현·김태흠,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 운동 돌입
  3.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 날씨… 25일 낮 30도 안팎
  4. [인터뷰] 이재현 충남도의원 후보, "법률 전문 역량 살려 주민 위한 변호사로 일하고 싶다"
  5. [중도일보-세종선관위 공동기획 '지방선거 포커스④'] 투표용지 인쇄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충남에 살면 예우수당 없어"… 5·18 유공자 지원 ‘천차만별’

최근 5·18 민주화운동 역사 인식 제고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5·18 민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지원조차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도별로 재정 여건에 따라 5·18 유공자에 대한 보훈수당 지원 여부와 액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5·18 유공자를 보훈수당 지원 대상에 포함한 반면, 충남도는 시군 차원에서만 지원 중이며 지역마다 지급 규정이 없거나 각기 다른 실정이다. 법적으로 보훈수당 지급 체계와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합의 '후폭풍'… 주주단체 "주주이익 침해" 결집 예고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21일 공개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특별경영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대통령 관심 높은 'K팝 공연장' 충청권도 공약 쏟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를 보고 받으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K팝 공연장 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대규모 공연장을 새로 지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5만석 규모의 공연장이 몇개 필요하다면서 현재 2~3만석 규모로 짓고 있는 공연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체부가 공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