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별난 가족 별난 캠핑' 전국평가 우수등급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별난 가족 별난 캠핑' 전국평가 우수등급 선정

가족 동반 천체관측 체험행사 운영

  • 승인 2018-10-18 08:12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크기변환_장흥별난가족별난캠핑 (3)
장흥군이 운영하는 '별난 가족 별난 캠핑' 천문캠프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운영하는 '별난 가족 별난 캠핑' 천문캠프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됐다.

'별난 가족 별난 캠핑'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18년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천체관측 체험행사로 부산면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에서 지난 4월부터 주말에 1박 2일 동안 운영되고 있다.

천체망원경을 조작하는 방법부터 태양관측 안경 만들기, 별 관측 망원경 만들기, 핸드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한 어플 활용법까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달이나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교육과 체험이 알차게 짜여있어 일반가족부터 초등학교 단체체험까지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2차례 진행되어 56가족 250명, 3개 초등학교 230명이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천문캠프는 이달 27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가족체험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남은 천문캠프 일정도 부족함 없이 진행해 최종 평가까지 우수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천문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공개 관측회를 무료로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1.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