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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후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대도서관 님과 방송을 했습니다. 대도서관님은 제가 #플스4 를 사게 만든 분이십니다. #라오어 는 아직까지 제 인생 게임이에요.
#CBS #시사자키정관용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예 후보는 대도서관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대도서관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0년생인 신지예 후보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위해 서울시장에 출마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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