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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정민 경수진과 달달한 연인포스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민은 경수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영화배우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박정민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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