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인의날 '대상이엔지', '에스엠에스' 등 수상

  • 정치/행정
  • 세종

세종기업인의날 '대상이엔지', '에스엠에스' 등 수상

유공자 포상, 기업 비전선포식 등 다채롭게 진행
4개 기업 우수상, 사원 8명 유공자상 수상

  • 승인 2018-12-04 14:4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AAA_3358
제1회 세종시 기업인의날을 맞아 4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갖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세종시 명학산단에서 자동차 설비를 제작하는 (주)대상이엔지가 3일 '제1회 세종시 기업인의날'에 경영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기업의날에서 경영부문에 (주)대상이엔지, 기술부문에 엘이디라이텍(주), 창업부문에 (주)에스엠에스, 사회공헌부문에 (주)에프에이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주)대상이엔지(대표이사 강우성)는 19991년 자동차 차체 용접장비와 산업용 자동차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르노삼성, GKK, 쌍용자동차와 같은 국내 자동차회사는 물론, 해외 자동차기업과도 거래하고 있다.

최근에는 LG전자/LG화학과 협업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 조립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해 스마트팩토리 관련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IMG_1613
제1회 세종시 기업인의날을 맞아 우수기업에 선정된 대상이엔지, 엘이디라이텍, 에스엠에스, 에프에이 관계자들이 세종시장과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술부문 우수기업 엘이디라이텍(주)(대표이사 유준상)는 자동차 부품분야 등에 신소재를 활용한 LED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LED광원개발과 유통사업에 진출하고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을 획득하는 등 세계 10대 LED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창업부문 (주)에스엠에스(대표이사 서수민)는 2016년 전의면 관정리에 자리잡은 디젤자동차 연료히터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향후 자동차용 고온센서와 산업용센서를 주 제품으로 생산하는 등 앞으로 전기차의 핵심부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사회공헌부문에 (주)에프에이(대표이사 남윤제)는 전염성 질병 예방의 기본절차인 소독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차량용응급처치키트를 개발한데 이어 인공호흡용 보호구는 특허를 등록했다.

국민안전처장관상과 우수기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신제품 개발 및 기업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들 수상기업에게는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 3% 우대혜택(기본2%+우대1%)이 제공된다.

IMG_1619
기업활동에 헌신한 근로자를 격려하는 유공자 부문에 수상한 임창호, 배철우, 신군호, 김명묵 씨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업활동 위해 헌신한 근로자를 격려하는 유공자 부문에서는 ▲㈜나노신소재 임창호 부장 ▲㈜한국피이엠 배철우 대리 ▲㈜에스켐 신군호 과장 ▲㈜대명연마 김명묵 대표이사 등 4명이 세종특별자치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다스코 송덕화 사원 ▲㈜제원에이스산업 김수연 과장 ▲㈜장남 임재덕 팀장 ▲㈜에프에이 금향숙 사원이 세종상공회의소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에스엠에스, ㈜에스피씨삼립, 와이팜영농조합법인, ㈜두레마을, ㈜레이크머티리얼즈, ㈜대명연마, 한국바이오켐제약㈜, ㈜케이앤케이, ㈜싸이텍 등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 기업 9곳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