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31~8월2일, 준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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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7월31~8월2일, 준비 순항

안전폭염 대응 강화와 방문객 편의 개선. 공연에 장민호 홍지윤 신성 솔지 윤태화 등 출연

  • 승인 2026-07-12 08:5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작년 포도복숭아 축제 사진
올해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7월31~8월2일 열린다. 개막공연에 장민호 홍지윤 2째날에는 KCM과 솔지 3째날에선 윤태화가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사진=옥천군 제공)
옥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20여 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와 전시, 체험행사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 개막공연에는 장민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 열리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가요제에서는 KCM과 솔지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마지막 날 피날레 공연에는 미스트롯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더욱 풍성하다. 포도·복숭아 역사전시관을 비롯해 베베핀 어린이 인형극, 지역 예술단체 공연, 플리마켓, 체험부스, 한우 육회 시식행사 등이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제19회 옥천예술제가 함께 열려 농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의 최우선 가치를 안전에 두고 행사장 운영 전반을 대폭 보완했다. 지난해보다 넓고 쾌적한 옥천공설운동장으로 주무대를 옮겨 관람객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높였으며,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교통관리, 응급의료 지원, 종합안내소 운영,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분야별 안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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