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동욱 뜨거운 감자... "배우 신동욱 시간 많은줄알았다. 좀 못돼서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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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신동욱 뜨거운 감자... "배우 신동욱 시간 많은줄알았다. 좀 못돼서 미안하네요"

  • 승인 2019-02-18 21:50
  • 수정 2019-02-18 22:20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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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희귀병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판정받고 공백기를 가졌던 탤런트 신동욱은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지만 최근 효도사기 논란을 빚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선 탤런트 신동욱과 할아버지의 효도 사기 논란을 취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신동욱의 할아버지는 '제보자들' 제작진에게 "나는 배우라는 직업이 시간이 제일 많은 줄로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바빠서 못 왔다는 얘기를 듣고 (이제는) 이해한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생각하는 것이 짧고, 손자가 낫고 할아버지가 좀 못돼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큰아들부터 가족이 다 모였으면 좋겠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그게 내 소원이다. 내가 부인을 잘 못 얻어서 가족이 이렇게 된 건데 그걸 누굴 욕하겠냐. 나를 욕한다"고 답했다.


한편, 배우 신동욱은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이 사건 때문에 자진 하차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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