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박신양, 매력적 연기 '생동감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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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들호2' 박신양, 매력적 연기 '생동감 넘쳤다'

  • 승인 2019-02-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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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에서 배우 박신양이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19일 방송된 19,20회에서 박신양 (조들호 역)은 대산복지원과 국일그룹의 가려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조들호의 역동적인 활보를 생동감 있게 펼쳤다.

이 날 조들호는 번뜩이는 기지로 차관 검사를 농락해 시신 발굴 영장을 얻어내고 생선대가리 속에 녹음기를 넣어 이자경(고현정 분)을 도청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화장실 칸 사이에 두고 차장 검사와 대치를 하는 장면은 조들호의 불도저 같은 매력이 드러났다. 차장 검사를 단숨에 좌불안석하게 만드는 박신양의 리드미컬한 대사 또한 폭소를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박신양은 함께 수사하던 후배 검사 강기영(전배수 역)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충격 받는 장면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내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 2:죄와 벌’은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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