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타: 배틀 엔젤’, 씬스틸러 빌런들 등장...영화팬들 ‘이목집중’

  • 핫클릭
  • 방송/연예

‘알리타: 배틀 엔젤’, 씬스틸러 빌런들 등장...영화팬들 ‘이목집중’

  • 승인 2019-02-21 15:12
  • 수정 2019-02-21 15:2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알리타 사진 123

  

영화 알리타가 역대급 빌런들을 공개하며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압도적인 비주얼과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사이보그 빌런들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 된다.

 

먼저, 끊임 없이 늘어나는 강력한 무기 레이저 블레이드를 장착한 거대 사이보그 그루위시카고철도시지하 세계에서 알리타와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대결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씬스틸러 빌런은 고철도시최고의 헌터 워리어 자팡이다. ‘자팡은 캔자스 바에서 알리타와 대립하며 알리타의 전사의 면모를 일깨우고, ‘휴고를 벼랑 끝으로 내몰아 알리타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등 그녀와의 끊임 없는 대결로 영화 내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마지막 씬스틸러 빌런은 알리타의 숨겨진 전사 본능을 가장 먼저 깨운 니시아나. ‘고철도시의 뒷골목에서 니시아나가 압도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칼날로 알리타를 위협하는 장면은 칼날이 부딪히는 소리와 긴장감 넘치는 음악, 역동적인 액션으로 니시아나의 시선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의 사이보그 빌런들은 CG 캐릭터가 아닌 실제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에 퍼포먼스 캡처를 입혀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그루위시카역할은 영화 '리틀 칠드런'으로 제 79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 재키 얼 헤일리가 연기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그루위시카는 덩치만 크고 멍청한 야수 같지만 재키는 캐릭터에 여러 색채와 고통을 더해준다며 재키 얼 헤일리의 입체적 캐릭터 표현에 신뢰감을 전했다.

 

또한, '데드풀'에이잭스역으로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를 선보였던 에드 스크레인이 자팡을 맡아 독보적인 빌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니시아나'베이비 드라이버'에서 톡톡 튀는 성격과 파워풀한 액션이 인상적이었던 달링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에이사 곤살레스가 열연해 강렬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액션을 완성했다.

 

알리타를 위협하는 최강의 씬스틸러 빌런 3인방의 활약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4.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5.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