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캠핑용품 전문점 '캠핑트렁크' 남양주점, 3월 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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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캠핑용품 전문점 '캠핑트렁크' 남양주점, 3월 2일 오픈

정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캠핑 장비 구매 가능해

  • 승인 2019-02-26 09:14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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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중고캠핑용품 전문 브랜드 캠핑트렁크(대표 이창영)가 오는 3월 2일(토) 남양주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캠핑트렁크는 저렴하게 캠핑용품을 마련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위탁판매 기반의 중고캠핑용품 스토어로, 중고거래를 통해 제품의 정가보다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저렴한 가격 외에도 창고형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중고캠핑장비를 눈으로 직접 보며 고를 수 있다는 점과 상태까지 별도로 표기해 중고거래 시 발행하는 문제를 최소화 했다는 점 역시 이 곳의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구매가의 70%를 보증하는 ‘구매가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어 구매 후 재판매 시 손해율이 적어 구입과 판매 활동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판매의 경우에는 판매 수수료의 5~7% 정도만 캠핑트렁크에 지불하면 된다. 

이처럼 손쉬운 운영과 안정적인 수익구조, 3천만 원대의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며 현재 남양주점을 포함해 전국 16개의 매장이 운영 중에 있다. 최근에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MBC 경제매거진, KBS 생생정보통, KBS뉴스타임, JTBC뉴스 꼼꼼한경제 방영 등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캠핑트렁크 관계자는 “봄이 다가오면서 캠핑용품을 구매하려는 알뜰 캠핑족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점 공급자율화 정책 도입과 기존 중고용품거래와 렌탈시스템 통해 고가의 캠핑용품의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캠핑트렁크 남양주점에서는 오픈을 맞아 매장 오픈 후 방문해 캠핑 용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캠핑용 의자 및 한정판 머그컵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캠핑트렁크의 창업문의 등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캠핑트렁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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