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정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 전국
  • 충북

충주시, 정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 2020년 총 72건의 사업 발굴 및 각종 공모사업 선제적 대응

  • 승인 2019-03-15 13:53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90318 정부예상확보 역량강화 워크숍
충주시가 정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0년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수안보한화콘도에서 열린 워크숍은 각 분야별 정부예산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과 각종 공모사업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정부예산 신규사업 52건, 생활 SOC 신규사업 20건 등 총 72건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에 대해 그동안 활동사항 및 추진여건을 점검하고 정부예산 확보 단계별 전략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의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흐름과 방향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생활 SOC 등 정부 공모사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서 '2019년 정부정책방향 및 국가예산의 이해'와 '환경문제의 이해'란 주제로 중앙부처(기획재정부, 환경부) 실무 과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해성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과 공모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강화해 정부사업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신규사업 발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신규 정책사업 발굴은 물론 각종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정부예산 확보액인 5973억원보다 30% 증액된 7847억원 확보를 목표로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서산국화축제 6일 화사하게 개막,고북 들녘 수놓은 국화 향연 펼쳐진다
  5.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유료화 공사로 전면 통제...400면 임시주차장 마련
  1.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2.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3.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4.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5.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