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군은 베트남타운 조성으로 힐링 관광의 대표 지역으로"..봉화군 현장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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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봉화군은 베트남타운 조성으로 힐링 관광의 대표 지역으로"..봉화군 현장 소통 간담회

-은퇴한 대한민국 노년층이 봉화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 조성
-베트남 리황조의 후손 유적지인 충효당 일원의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 승인 2019-04-04 16:13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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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3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봉화군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중도일보 권명오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오후 2시 30분 새바람 행복경북의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도민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군을 방문했다.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는 엄태항 봉화군수,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박현국 경북도의회 의원, 봉화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난 1월 울진군,2월 경산시,의성군,예천군,김천시,경주시,칠곡군,영천시,안동시,영양군,영덕군,군위군,영주시,성주군,청도군,청송군,울릉군,고령군 이어 19번째 현장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지사 노인ㅂ족지회관 방문
4일 오후 2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와 엄태항 봉화군수와 봉화군 노인복지관 케이트볼 경기을 찾아 노인들과 인사을 나누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봉화군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 관광객들도 유치 할 수 있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힐링 관광지로 만드는데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연계해 리 황조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 관광 자원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베트남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도 찾아올 수 있는 봉화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간담회가 열리기 전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봉화군의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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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할 수 있는 행복충전소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은퇴한 대한민국 노년층이 봉화를 찾을 수 있는 힐링 관광지가 되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봉화=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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