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6월1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6월14일

  • 승인 2019-06-1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6월14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6. 7. 9





★염소자리 [12.25~1.19]

[LOVE]



두 사람만 있는 자리에서도 타인의 이야기보다 서로에게 대화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실수로 오판하면 그 여파가 적지 않다.

[MONEY]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꼭 필요한 지출 외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고집을 부리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흩트려 놓게 된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이롭다.

[JOB]

실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단지 이때뿐이니 불편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수용하며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차후에 이로운 결과가 있겠다.

[MONEY]

주변 지인들과 돈 문제로 다툴 수 있으니 되도록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트러블은 가라앉게 되고 더 좋은 연애의 흐름으로 이어가게 될 것이다.

[JOB]

지금은 힘들어도 참을 때이다. 변화 없는 시기. 그저 해가 뜨고 질 때까지 근무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그런 것도 잠깐의 휴식이 되지 않을까?

[MONEY]

들어올 돈을 생각해서 먼저 지출을 한다면 금전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지출결정을 내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약속에 차질이 생겨도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조급해질 수 있으나, 해결하려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문제를 더 키우게 된다.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이롭다.

[MONEY]

지출도 필요이상으로 목돈을 쓸 수 있으니 합당한 지출인지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서로의 입장을 다 고려해야하니 연애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서로의 의견을 대화로 나눠보면서 조율을 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JOB]

함께 일하는 동료와 갈등이 생기고 손발이 맞지 않으니 혼자서 애태우게 될 수 있다. 사업장은 인맥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이상하게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어느 정도 적당한 선을 긋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데이트 약속도 서로 충분히 대화를 통해 알아보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

[JOB]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일에 대해서 상당히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이다.

[MONEY]

아직은 금전적인 부담감에서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새로운 지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상대방과의 연애에 확신이 생기고 함께 할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서로 충분한 배려와 신뢰를 쌓아왔던 커플은 더욱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JOB]

현실 가능성이 적은 계획에 몰두하게 되거나 적당히 일하고 지금의 상황에 느긋하게 대처할 수 있다.

[MONEY]

계획에 없던 지출과 감정적인 지출, 카드사용이 예상보다 넘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대비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 함께 있어도 과소비보다 실용적인 이벤트와 소비를 하게 된다.

[JOB]

직장에서 의견의 대립과 분쟁의 기미가 보이게 된다. 어느 것이 이로운 선택인지 선뜻 판단을 내릴 수 없으니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약속한 곳에서 돈을 미룬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작은 부분도 챙겨주고 아껴주고 싶어진다. 상대의 가족과 만남을 계획했다면 잘 어울리게 되고 좋은 인상을 주게 될 것이다.

[JOB]

아직 움직이기에 알맞은 타이밍이 아니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서로 시들했던 커플도 이때를 적극 활용해보라. 자주 만나고 대화를 나눌 시간을 가져보라.

[JOB]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하지 말고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MONEY]

자금관리에 신경을 쓰고 불필요한 지출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정체가 되고 진전 없는 것이 불안해진다. 이럴 때 긍정적인 생각으로 여유 있게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JOB]

신중한 절략과 관리하는 모습, 절제하지 못했던 과거를 바탕으로 이제 많은 것을 절제해야한다.

[MONEY]

전반적인 재정적인 검토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게 되고 장기적인 금전목표와 계획을 세우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 헤어지려해도 힘들다. 맘이 모질지 못하니 헤어지고 다시 찾아오면 또 만나게 된다. 이때는 연인이 하고자하는 대로 말없이 따라줌이 오히려 좋을 때이다.

[JOB]

스스로 많은 일을 감당하겠다. 지나친 고집만 피우지 않으면..

[MONEY]

금전적 어려움이 있다면 핸드폰 잘 챙기고 상대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자기계발 명상 캠프', 20대에 써내려갈 성공 스토리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4. 햇잎푸드, 100만불 정부 수출의 탑 수상... "대전을 넘어 전 세계로"
  5. 천안법원, 정지 신호에도 직진해 사망자 유발시킨 30대 중국인 벌금형
  1. 국제디지털자산위, 필리선 바타안서 'PPP 개발 프로젝트 밋업' 연다
  2. 천안문화재단, 2026년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기관 모집
  3. 대전시장 도전 許 출판기념회에 與 일부 경쟁자도 눈길
  4. 백석대, 천호지 청춘광장서 청년·시민 협력 축제 성료
  5. 단국대병원,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기관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대전 충남 통합논의" … 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대전시와 충남도 행정통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전격 회동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충청권을 찾아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띄운 것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이 사안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총리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15일 서울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김 총리와 일부 총리실 관계자, 대전 충남 민주당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김 총리와 충청권 의원들은 대전 충남 통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대전 원도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대전역 철도입체화 통합개발'이 이번엔 국가계획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 3곳을 선정한 데 이어, 추가 지하화 노선을 포함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종합계획 반영 여부는 이르면 12월,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국토부는 12월 결과 발표를 예고했으나,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발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실제로 전국 지자체들은 종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