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 일촌기업,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 앞장

  • 전국
  • 광주/호남

여성친화 일촌기업,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 앞장

  • 승인 2019-06-19 20:07
  • 정영수 기자정영수 기자
clip20190619200249
전북 전주시가 여성인력 채용에 앞장서온 기업들과 함께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나가기로 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전북 전주시가 여성인력 채용에 앞장서온 기업들과 함께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성숙)는 19일 센터 4층 민들레 홀에서 코웰 패션주식회사 등 전주지역 20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그간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가정 균형 실천 등으로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온 기업들이다.

협약 체결 기업 대표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여성인력 적극 채용,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제도 도입, ▲고용 차별 해소 등 여성 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 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이 요구하는 여성인력을 발굴·육성해 지역 기업의 원활한 구인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에 참여한 80개 기업 중 여성인력 채용과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율 등에 모범을 보인 주식회사 두드림(대표 송재흥)이 '우수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박성숙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맞춤형 직업훈련과정 개설 및 운영, 취업인식 전환교육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일·가정 균형이 가능하도록 여성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농부애에프앤비 ▲메이커 팩토리 ▲사랑노인복지센터 ▲새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솔내노인복지센터 ▲엘림노인복지센터 ▲유한회사도우누리전주온케어 ▲(유)개미환경위생 ▲유한회사현대어패럴 ▲전북실버복지센터 ▲전주은혜마을 ▲㈜다담 ▲주식회사나우리 ▲주식회사리퓨터 ▲주식회사엘텍인터내셔날 ▲주식회사코아 ▲청정청소년수련원 ▲코웰패션주식회사 ▲한마음요양병원 ▲주식회사깃듬 등 20곳이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5.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1.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2.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헤드라인 뉴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우리별1호로 쏜 우주 도전… 대전 ‘스페이스아이T’가 잇는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상징인 한빛탑이 차창 옆으로 비치는 엑스포로를 따라 이동해 9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세트렉아이 본사에 도착했다. 스마트폰 촬영제한 등의 몇 가지 보안절차를 마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입장한 위성조립실(클린룸)에서 인공위성 스페이스아이T(SpaceEye-T)의 눈 역할을 하는 고해상도 광학탑재체가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었다. 지상 500㎞ 높이 우주궤도에서 지표면을 해상도 0.25m로 촬영할 수 있는 상업용 위성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밝은 눈을 가진 광학위성이다. 스페이스아이T는 1992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끊이지 않는 코레일 열차 지연… 361만명에 190억 배상

한국철도공사 열차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승객이 급증하면서 배상금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철도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차 지연 배상금 대상자는 2020년 14만 9000명, 2021년 16만 8000명, 2022년 52만 5000명, 2023년 46만 8000명, 2024년 41만 2000명이었다가 2025년 146만 9000명으로 급증했다. 올해 8월 현재 42만명까지 합하면 6년 8개월간 배상금 지급 대상은 361만명, 금액은 190억원에 달한다.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