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창업 비용이 다가 아니다…소비자 중심의 경쟁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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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창업 비용이 다가 아니다…소비자 중심의 경쟁력 갖춰야

  • 승인 2019-07-31 13:2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최근 10년 이상, 길게는 20년 이상 운영할 수 있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셀프빨래방'이 각광받게 되며 주변에서 셀프빨래방을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몇몇 브랜드에서는 창업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는 '가격 경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셀프빨래방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라면 낮은 창업 비용만 따져서는 안된다. 추후 인근에 경쟁력 있는 타 매장이 개점 할 경우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하고, 점주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소비자 중심의 세탁 솔루션을 갖추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는 것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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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셀프빨래방 중 세탁 솔루션 전문 기업 (주)코리아런드리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워시엔조이는 실제 이용 소비자들과 점주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셀프빨래방 브랜드로 꼽힌다. 워시엔조이의 비결은 다음과 같다. 

우선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세탁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는 워시엔조이만이 가진 품질 경쟁력이다. 세계적 위생 검증 시스템인 HACCP 인터네셔널의 인증 마크는 동종업계에서 오직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만이 취득했다. 코리아런드리는 일렉트로룩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균세탁 ▲친환경세제세탁 ▲프리미엄세탁 등의 세탁코스를 개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셀프빨래방 업계에서 가장 편리하기로 소문난 무인 키오스크 시스템 비봇(BEEBOT)과 함께 업계 최초로 NHN의 페이코를 도입하기도 했다. 무인 매장이지만 마케팅과 멤버십에 최적화된 페이먼트 서비스를 본사 R&D 센터에서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워시엔조이의 강점이다. 

(주)코리아런드리 관계자는 "오피스텔, 신도시, 주상복합 등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매장 디자인으로 세탁 그 이상의 공간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최근에는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브랜딩 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런드리는 워시엔조이 외에도 프리미엄 플래그십 스토어 ‘워시엔조이 라운지’와 국내 최초 주상복합 건물 2층에 오픈된 ‘런드리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각 상권별 고객 특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올바른 상권과 그에 적합한 브랜드 모델과 인테리어까지 제안하고 있다./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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