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충남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사회 창업 전진기지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수시특집-충남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사회 창업 전진기지

세종충남대병원 2020년 개원... 지역 의료 핵심축 형성
대덕특구내 유일한 종합대학, 창업지원으로 일자리 선순환
생활밀착형 전인교육 '기숙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19-08-25 15:13
  • 신문게재 2019-08-26 11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오덕성 총장 학생들과-1
올해로 개교 67주년을 맞이한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거점국립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충남대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유구한 역사의 현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대-로고
▲지역 발전의 중심에서… 거점 국립대 위상 갖춰

충남대는 대전에 위치해 인근의 세종시, KAIST와 대전R&D 특구,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정부대전청사, 3군 본부 등 대한민국 발전의 핵심 주체들과 협력해 중부권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 건립 중인 세종충남대병원과 세종캠퍼스가 2020년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발전의 중심에서 의료의 핵심 축을 형성하여 거점 국립대로서의 위상을 갖춰나가고 있다.

충남대는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개발·봉사정신이 풍부한 지도적 인격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미래 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장학, 취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학생의 무한한 잠재력의 실현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입학뿐 아니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동체 중심의 생활밀착형 전인교육 시스템인 '기숙형 인재양성 프로그램(Residential College)'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에서는 자율기획형 활동, 선택형 자기개발 프로그램, 토론, 지도교수-멘토-멘티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창의·문화적 소양 함양을 지원한다.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하며, 취업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 및 창업기업과 연계한 대학근로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기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경력개발 시스템'을 개발해 적용 단계에 있다.

▲'대전 스타트업 타운' 추진… 지역사회 창업 전진기지로

대덕R&D 특구 내의 유일한 종합대학인 충남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지역사회 창업의 전진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창업을 활성화를 지원하고 충남대를 둘러싼 대학로에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업교과목 운영, 창업동아리, 창업지원금, 아이디어 검증대회 등을 통해 유수한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대학주도의 스타트업 지원은 창업 열풍을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질 높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선순환을 이루어 지역사회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대는 지역 거점국립대로서 사회적 책무성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학술과 이론의 심오한 연구를 통한 발전과 더불어 산학연계 협력을 이끌어나가며 교육, 인문, 과학, 기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가치 창출을 기반으로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덕성 총장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 충남대학교가 대전과 세종, 충청권의 지역민들과 상생하고 국가 전체의 성장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상생발전과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써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20170427전경-11
[충남대 수시 이렇게 뽑는다] 수시 2512명 모집… 지역인재전형 493명 선발

충남대는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수시모집에서 2512명, 정시모집에서 1242명을 모집하며, 지역사회 학생들의 대입전형의 기회 확대를 위해 수시모집 지역인재전형에서 493명(2019학년도 232명)을 선발한다. 또한 고교교육정상화를 위해 지원 자격 확대, 최저학력 기준 변경, 전형명칭 통일 등 대학입학전형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과 더불어 대입정보 제공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내달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다.

충남대는 최저학력기준을 점차 완화해 지원자의 전략적, 선택적 지원의 폭을 넓혔다. 먼저 학생부교과 및 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영역별 합산 반영의 방식으로 변경했다. 작년까지 인문, 자연계별에서 각 영역의 등급 기준으로 반영됐으나 올 반영돼 인문계는 국어·영어·탐구의 3과목,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탐구의 3과목 합산으로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PRISM인재, 소프트웨어인재, 영농창업인재)의 경우 해당 학년도 졸업예정자로 제한돼 있던 지원 자격이 졸업 후 3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확대됐으며, 실기 위주 무용학과의 경우 기존의 국내 고교 졸업생이었던 기준에서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자까지 자격이 확대됐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 '세종호수·중앙공원' 명품화 시동… 낮과 밤이 즐겁다
  3. "아쉬운 실책"…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3연전 첫 경기 3-7 패배
  4. 충남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생체 간이식 형관재건 '발돋음'
  5. 송활섭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
  1.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2. 대전고용노동당국,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성화 힘 모은다
  3. 대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상품 우선구매' 전국 교육청 1위
  4. 대전교정청, 국립현충원 안장 경비교도 대원 참배…안장자 공훈은 비공개
  5. 시민 바람 이룰 '세종시장'은… 2차례 여론조사 주목

헤드라인 뉴스


[영상]빙그레 장종훈 유니폼부터 류현진, 문현빈까지 당신의 유니폼에 담긴 사연은?

[영상]빙그레 장종훈 유니폼부터 류현진, 문현빈까지 당신의 유니폼에 담긴 사연은?

아빠가 물려주신 유니폼이예요~!빙그레 줄무늬 유니폼부터 꿈돌이 유니폼까지 팬들이 입고 오는 각양각색의 유니폼에는 저마다 역사와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최근 한화이글스가 '오렌지 스트라이프 레트로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최신 신상 유니폼부터 전통의 빙그레 유니폼까지 한화 팬들이 경기장에 입고 오는 유니폼들과 각자 담긴 사연을 모아 봤습니다.금상진 기자당신의 이글스는 몇 년도 있가요? (유튜브 갈무리)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정부 4차 유가 동결에도 대전 휘발유 3년9개월만에 2000원 돌파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3년 9개월 만에 리터당 2000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한 달가량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가격을 통제해 왔지만,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소 판매가격은 연일 오르는 모양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대전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2000.96원, 경유는 1995.05원으로 각각 전날보다 0.26원, 0.33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24일 0시를 기해 4차 석유 최고가격을 2·3차와 동일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으로..

‘흥행 신기록의 중심’…한화 이글스, KBO 인기 중심에 ’우뚝‘
‘흥행 신기록의 중심’…한화 이글스, KBO 인기 중심에 ’우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힘입어 KBO 리그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한화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좌석 점유율 100%를 달성하면서, 프로야구 역대 최소 경기 200만 관중 돌파의 중심에 섰다. 26일 KBO에 따르면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올해 역대 최소 경기인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달 10일 100만 관중을 돌파한 지 단 15일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25일 열린 대전, 잠실, 문학, 광주, 고척 경기에 총 9만 9905명이 입장했으며, 누적 관중은 209만 4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