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펀치]최동식 靑행정관, 총선 출마 위해 사직

  • 정치/행정
  • 지방정가

[정치펀치]최동식 靑행정관, 총선 출마 위해 사직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31일자로 청와대 나와
대전고-한남대, 백원우 의원실 보좌관 등 정치 경력 '눈길'

  • 승인 2019-08-29 15:3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최동식
최동식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실 행정관이 내년 4월 총선에서 대전 대덕 출마를 위해 31일자로 청와대를 떠난다.
최동식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시민참여비서관실)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최 행정관은 31일 자로 청와대를 떠나 자신의 고향인 대전 대덕 선거구 출마를 위해 지역 민심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 대덕은 더불어민주당에선 '험지'로 꼽히는 곳이다.

최 행정관은 대전고와 한남대, 민주당 백원우 의원실 보좌관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경기도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제19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조직관리팀장을 역임했다.

최 행정관은 당내 경선을 넘어야 한다.

대덕의 민주당 터줏대감인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이겨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박 전 부시장도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선임행정관으로 들어와 지난해 6·13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도전장을 냈다가 쓴잔을 마신 바 있다.

본선에서도 대전고 선배인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 의장(재선)이 버티고 있다.

정 의원은 구청장을 내리 2번하고 2번 내리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등 지역 기반이 탄탄하다.

행정관 중에는 지난 6월 대전 중구로 출격한 전병덕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과 함께 '친문 행정관'으로 총선 출마가 예상된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선양오크소맥, 한화팬심 저격하다
  2.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3.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4.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5.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1.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2.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3. 서산 해미천서 여중생 2명 익수 사고, 1명 끝내 숨지고 1명 회복 중
  4. [문화 톡]현대적 관점에서 바라본, 여성 공무원 사기 앙양방안-중도일보 게재된 박노승씨 석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5. [2026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확률 91% 전망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