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야구, 니카라과 물리치고 조1위…이민호 완벽투-남지민‧김지찬 맹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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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야구, 니카라과 물리치고 조1위…이민호 완벽투-남지민‧김지찬 맹타

  • 승인 2019-09-03 06:5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한국

사진=SBS 방송 캡처

 

한국 청소년야구팀이 니카라과를 물리쳐 조 1위로 올라섰다.

 

이성열(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볼 파크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니카라과와의 조별리그 4차전에서 6회 초 9-0 강우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 선발 이민호(휘문고)는 5이닝 무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또 남지민(부산정보고)은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김지찬(라온고)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한국 청소년야구팀은 오늘(3일) 약체 중국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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