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관심의 두드림 ~ 커지는 생명사랑의 울림'

  • 전국
  • 금산군

'작은관심의 두드림 ~ 커지는 생명사랑의 울림'

충청남도-금산군 공동주최 자살예방 생명사랑문화제 개최
금산군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 승인 2019-09-05 10:4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생명사랑문화제
생명사랑 인식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한 '생명사랑 문화축제'가 열렸다.

충남도와 금산군은 생명사랑의 달을 맞아 4일 금산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종사자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다.

'괜찮니?'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플래시몹 공연 시작에 이어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생명존중 강연 및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관 및 도민 등 자살예방사업 유공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금산군은 자살예방 유공기관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별무리 학교 학생 21명으로 구성된 '괜찮니' 플래시몹 공연은 우리사회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앞으로 친구들의 고충을 서로 듣고 서로 손을 잡아 생명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기념식에 이어 긍정학교 센터장의 긍정심리 강연과 더불어 진정한 상처의 치유란 무언인가에 대한 디아코노스 극단의 연극공연으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충청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금산군보건소, 금산경찰서 등 17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다양한 체험·홍보의 장이 운영됐다.

특히 긍정메시지를 담고 있는 캘리그라피 전시와 '마음을 응원하는 희망글 써주기'체험은 행사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또 우울증선별검사, 치매 바로 알기, 희망 엽서 쓰기, 자살예방 OX 퀴즈 등 생명사랑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생명사랑 문화제는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공감대 확산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생명사랑 인식 확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 운영을 하겠으며, 생명을 지키는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생명사랑 자세한 문의는 금산군 보건소 정신건강팀 (☎041-750-436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4.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평당 1900만 원대'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