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대전 서구

  • 사람들
  • 인사

[인사]대전 서구

  • 승인 2019-09-08 11:55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6급 승진



▲기획홍보실 이우경, 김귀남 ▲자치행정과 이기준 ▲사회복지과 박수현 ▲도시과 한상철 ▲건설과 홍진아 ▲세무1과 신갑철 ▲복지정책과 손민구 ▲복지정책과 정선모 ▲사회복지과 임경묵 ▲여성가족과 전영미, 최은정 ▲평생학습원 김경희

◇7급 승진



▲기획홍보실 호미현 ▲총무과 김영섭 ▲문화체육과 김종관 ▲복지정책과 나현미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노정 ▲건설과 홍진화 ▲도마2동 김진영 ▲정림동 노아림 ▲복지정책과 김경미, 김현미, 황경희 ▲사회복지과 최예민 ▲여성가족과 도우리 ▲복수동 최시내 ▲도마2동 김지숙 ▲정림동 김아진 ▲둔산1동 이주리 ▲둔산2동 김민옥, 이지영 ▲내동 김보근 ▲건설과 김영식, 김태경, 양진욱 ▲산업진흥과 이재왕 ▲보건소 김소혜, 유재임 ▲환경과 김승준, 김재현 ▲지적과 박종무, 이금중 ▲평생학습원 민성기 ▲자치행정과 이만욱

◇8급 승진

▲기획홍보실 김호수, 백범현 ▲문화체육과 박소연, 이찬희 ▲세무1과 이태경 ▲민원봉사과 서상우, 이다연, 임지수 ▲복지정책과 이준형, 홍서희 ▲사회복지과 정혜원 ▲여성가족과 이주영 ▲산업진흥과 장민규 ▲환경과 이은지 ▲건설과 김형일, 허재현 ▲도마2동 김혜림, 유선미 ▲탄방동 김지은 ▲둔산1동 이은실 ▲내동 김미지 ▲복지정책과 김경민, 김은지, 정예슬 ▲여성가족과 정연하 ▲복수동 김은민 ▲도마1동 이철주 ▲도마2동 이예원 ▲정림동 연제환 ▲탄방동 최성균 ▲괴정동 장지연, 한재식 ▲가수원동 남인우 ▲평생학습원 우혜수, 정용성 ▲공원녹지과 김성헌 ▲교통과 김형중 ▲보건소 김건우 ▲환경과 윤민호 ▲도시과 정의진 ▲건축과 마재령, 이광수 ▲지적과 신희민, 이지현 ▲자치행정과 김가희 (이상 9일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활동보고회 개최
  2. 천안법원, 편도 2차로 보행자 충격해 사망케 한 20대 남성 금고형
  3. ㈜거산케미칼, 천안지역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후원
  4. 천안시의회 도심하천특별위원회, 활동경과보고서 최종 채택하며 활동 마무리
  5. ㈜지비스타일,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내의 2000벌 기탁
  1. SGI서울보증 천안지점, 천안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300만원 전달
  2. 천안의료원, 보건복지부 운영평가서 전반적 개선
  3. 재주식품,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 물품 전달
  4. 한기대 온평원,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 해단식
  5. 백석대 서건우 교수·정다솔 학생, 충남 장애인 체육 표창 동시 수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통합 추진 동력 확보... 남은 과제도 산적

대전·충남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발언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한 가운데 공론화 등 과제 해결이 우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사실상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의 광역 협력 구조를 '5극 3특 체제' 구상과 연계하며 행정통합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의 행정통합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으로 현재 국회에 제출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충청 여야, 내년 지방선거 앞 '주도권' 선점 경쟁 치열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격전지인 충청을 잡으려는 여야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전·충청지역의 미래 어젠다 발굴과 대시민 여론전 등 내년 지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는 가운데 역대 선거마다 승자를 결정지었던 '금강벨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여야 정치권에게 내년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서,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안정..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2026년 R&D 예산 확정… 과기연구노조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 마중물 되길"

윤석열 정부가 무자비하게 삭감했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2026년 드디어 정상화된다. 예산 삭감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연구 현장은 회복된 예산이 연구개발 생태계 복원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국회는 이달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했다. 정부 총 R&D 예산은 2025년 29조 6000억 원보다 19.9%, 5조 9000억 원 늘어난 35조 5000억 원이다. 정부 총지출 대비 4.9%가량을 차지하는 액수다. 윤석열 정부의 R&D 삭감 파동으로 2024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충남의 마음을 듣다’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2026학년도 수능 성적표 배부…지원 가능한 대학은?

  • ‘추울 땐 족욕이 딱’ ‘추울 땐 족욕이 딱’

  •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 12·3 비상계엄 1년…‘내란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