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아릿 정지훈-냉랭 임지연, 서로 다른 표정 포착! ‘맴찢’

  • 핫클릭
  • 방송/연예

‘웰컴2라이프’ 아릿 정지훈-냉랭 임지연, 서로 다른 표정 포착! ‘맴찢’

  • 승인 2019-09-09 15:32
  • 강현미 기자강현미 기자

863

 

웰컴2라이프정지훈이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 집에 입성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매회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강렬한 흡입력을 선사하고 있는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오늘(9) 21-22회 방송을 앞두고 정지훈(이재상 역)-임지연(라시온 역)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 정지훈은 평행 세계에서 자신의 아내였던 임지연과 딸 이수아(이보나 역)에 대한 그리움에 오열했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정지훈과 악연일 뿐인 임지연은 갑자기 변한 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정지훈-임지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정지훈은 얼음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다쳤음을 예감케 한다. 이에 임지연은 상처를 치료해주는 건지 구타를 하는 건지 모를 손길로 정지훈의 얼굴을 밀어 젖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분노에 찬 싸늘한 표정으로 정지훈을 바라보는 임지연과, 그를 애틋하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정지훈의 상반된 분위기가 안타까움을 선사한다. 이는 현실 세계에서 임지연의 집에 입성한 정지훈의 모습. 시종일관 정지훈을 냉랭하게 대해왔던 임지연이 그를 집에 들인 이유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웰컴2라이프제작진은 정지훈은 임지연을 웃게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면서, “임지연과의 관계 회복과, 임지연 이복오빠와 조카를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정지훈의 활약이 펼쳐질 웰컴2라이프’ 2막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늘(9) 855분에 21-22회가 방송된다.

 

사진: ‘웰컴2라이프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1. 목원대 동문 웹툰, '김부장'·'광장' 잇단 흥행으로 경쟁력 입증
  2. ‘더위 조심하세요’
  3. 여름철 녹조가 미세플라스틱 가속화…KAIST 연구팀 연구논문
  4. AI로 연구하고 발표까지…대전과학고 융합 탐구 캠프 운영
  5. 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환경·에너지정책 소통 간담회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