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해소 '대한안전연합 대전본부' 출범

  • 스포츠
  • 스포츠종합

'안전불감증' 해소 '대한안전연합 대전본부' 출범

  • 승인 2019-09-12 19:2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KakaoTalk_20190912_191656501
지역민의 안전 복지 향상과 건강한 삶을 통합 관리하는 전문 양성기관이 출범했다.

(사)대한안전연합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강도원)는 지난 1일 시민들의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 등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출범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안전연합은 재난·재난사고를 포함해 국민의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관련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자 육성과 안전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KakaoTalk_20190912_191655869
급속한 산업 발달과 문명의 다양한 발전으로 인간의 삶의 질과 편리함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과거 일어나지 않았던 안전사고와 질병은 지속적으로 발생해 시민들은 '안전불감증'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안전연합은 시민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안전사고 없도록 안전 통합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에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KakaoTalk_20190912_191654901
주요사업으로는 국가 자격 수상구조양성과 사회 취약계층 안전문화 조성사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활동, 안전 관련 청소년 육성, 재해 및 구조학습 연구사업, 국가지정 인명 구조요원 양성, 안전문화 확산운동 등을 진행한다.

또 교육과정 및 자격취득으로 학교보건법·교직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의무교육, 응급처치요원, 안전요원 등 교육 이수 발급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강도원 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은 물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배우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 교육을 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국민과 사회적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응급처치와 안전, 보건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로 통해 연합회를 이끌어 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3.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4.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5.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1.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2.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3.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