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콕뱅크, 가입고객 500만 명 돌파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농협 NH콕뱅크, 가입고객 500만 명 돌파

"간편 서비스로 호평, 실용성과 편의성 확대로 고객이용 증가"

  • 승인 2019-09-17 18:03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농협 콕뱅크500만돌파(19.9.17)
충남농협은 간편뱅킹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의 스마트 기반 앱 'NH콕뱅크'가 출시 3년 2개월 만에 가입고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농협에 따르면 NH콕뱅크는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돼 농업인 디지털 권익 증진에 기여하며 최근에는 일 평균 100만 명이 방문하고, 월 2000만 건 이상의 송금건수를 기록하는 등 전국민의 10%가 이용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는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인 콕푸드를 출시했으며,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정보를, 도시민에게는 고향소식을 전하는 '콕팜' 서비스를 확대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디지털 소외 계층을 위한 고령층 전용 송금 화면과 금융상품 메뉴 신설 등 금융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콕뱅크 4.0을 출시할 계획이며, 콕팜에는 농업인에게 다양한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인력중개, 행복콜센터 등 농업인 실익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나아가 콕팜(정보)은 농업인에게 각종 디지털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도농교류 플랫폼으로서 농협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며, 콕푸드(유통)는 농산물 직거래 쇼핑몰로서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금융·정보·유통을 융복합한 멀티플랫폼으로 성장 및 발전시킬 계획이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NH콕뱅크가 농업인을 비롯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앞으로 간편뱅킹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판매 채널로 확대시켜 고객편의 및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2.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3. 임전수가 바꿀 2030년 세종교육… 현안 인식서 본다
  4.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5.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2.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3.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4.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5.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헤드라인 뉴스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금강벨트 시도지사 선거 범친명 vs 찐보수 대결 구도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단계에 있는 가운데 집권여당 범 친명(친이재명)계와 제1야당 강경 보수파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이런 구도는 더불어민주당 국정안정 국민의힘 정권견제 이번 선거 프레임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평가인데 충청 민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 4개 선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곳은 국힘 충북지사가 유일하다. 국힘 충북지사 후보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윤갑근 변호사와 현역 김영환 지사 간 맞대결로 결정된다..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