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23일 대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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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23일 대전 달린다

오후 1시부터 진행... 대전시청 일부구간 교통통제

  • 승인 2019-09-19 15:04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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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봉송구간
2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가 23일 대전에 상륙한다.

전국체전 필승과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성화봉송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봉송 구간은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출발해 갤러리아백화점~이마트 앞 사거리~대전고등법원~크로바 사거리~시청역 등 3.2km 구간이다.

이날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식전행사가 열리는 남문광장에서는 치어리딩과 시립연정국악원 공연, 성화 맞이 행사, 포토타임 등이 진행된다. 구간별 성화봉송이 끝나면 전북 익산시로 이동한다.

봉송 주자로는 아시아경기대회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 이대훈과 전국체전 7연패를 달성한 우슈 김명진, 88서울올림픽출전과 대전시생활체육지도자로 근무하고 있는 임혜진 지도자 등 16명이 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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