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국민 아이디어 기반 포용적 혁신 추진

  • 경제/과학
  • 대덕특구

연구개발특구, 국민 아이디어 기반 포용적 혁신 추진

연구개발특구 공공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승인 2019-09-19 17:01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붙임. 기념사진
지난 18일 열린 연구개발특구 공공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지난 18일 국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창출과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를 위해 추진된 '연구개발특구 공공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구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혁신기술·제품 기반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 ▲혁신적 포용국가 선도를 위한 지역주도 혁신 성장 플랫폼 3대 주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5일부터 한 달간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8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308개의 아이디어는 특구 내외에 소재한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의 구성원들로부터 접수됐다.

특구재단은 공정한 아이디어의 선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검토·심의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5개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긴급 차량 진입 안내 시스템 ▲우수(2건)-사회적 약자 대상 관련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사업 시행, 특구 초기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추진 ▲장려(2건)-NFC를 이용한 횡단보도 음성 안내기, 연구소기업 채용정보 콘텐츠 제작이다.

특구재단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선별하여 기술 개발 분야 4건은 사업화 기획을 지원하고 지원 정책 분야 47건은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양성광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추진한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또 참여하여 주신 데 감사드리며 소중한 아이디어가 사업과 업무에 적용해 특구재단이 과학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창출·혁신적 포용국가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