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폭력예방 캠페인 및 다문화체험 Food Festival 펼쳐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폭력예방 캠페인 및 다문화체험 Food Festival 펼쳐

다문화 음식축제도 펼쳐 홍응

  • 승인 2019-09-23 16:1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폭력예방 캠페인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3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성평등한 청년문화 창출의 장으로 대학 축제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공조로 2019년도 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행사는 공주대학교 행복상담센터(센터장 임달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센터장 정미화), 충남해바라기센터(센터장 조종태)와 합동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에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력예방 근절 서명운동, 전문가에게 듣는 현장 상담코너 운영, 퀴즈로 풀어보는 성범죄 예방?불법촬영금지 활동,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음란물 중독 예방 안내, 파트너와 함께 풀어보는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폭력예방 홍보 물품 및 리플렛 교육자료 배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임달오 행복상담센터장은 "축제기간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 안전한 학교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문화 축제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동제 축제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이 자기나라의 음식을 선보이며, 한국 학생들과 교류의 장으로 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9 다문화체험(KNU Internation Day) 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 음식문화 축제는 공주대에 유학 온 중국, 필리핀, 스페인, 국제교육원 유학생 등 7개팀으로 구성하여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자국 나라 고유 전통 음식을 정성 있게 직접 만들어 홍보하고, 대학생과 교직원, 시민들에게 음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간 교류와 글로벌 음식문화로 우정을 돈독히 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