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T오일, 지방을 바로 사용하는 '케톤 체질'의 비법으로 부상

  • 경제/과학
  • 유통/쇼핑

MCT오일, 지방을 바로 사용하는 '케톤 체질'의 비법으로 부상

팜스빌, '악마다이어트' 브랜드 리뉴얼하고 NS홈쇼핑 론칭 방송 진행

  • 승인 2019-09-27 15:1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생존에 최적화되어 진화한 우리 몸은 식사를 통해 섭취한 영양분을 지방으로 저장하게끔 발달했다. 그 결과 체중 감량에 대한 이슈가 사람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 다녔고 원푸드 식단, 칼로리 제한 식단 등 각종 식이요법이 유행처럼 성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몸을 케톤 체질로 만들어 준다는 ‘케토제닉 식이요법’이 유행의 배턴을 넘겨받았다. 해당 식이요법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 식단’을 기반으로 하며, ‘케톤 식이요법’이라고도 불린다.

평상시 우리 몸은 식사를 통해 탄수화물 대사를 주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결국 지방 대사를 주 에너지원으로 쓰게 된다. 지방 대사를 쓸 때 몸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바로 ‘케톤’이며, 케톤이 지속적으로 생성될수록 체지방을 같이 태우는 효과는 물론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즉 케토제닉 식단은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핵심이며, 지방 대사를 통해 체지방 감소까지 촉진하는 식이요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지방 섭취를 통해 지방을 바로 사용하는 몸으로 전환하는 메커니즘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해당 식이요법을 시도하려고 하나, 케톤 형성 상태를 유지하려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의 식단 조절이 요구되고 양질의 지방을 고르는 것 또한 필수 불가결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에 최근 대안책으로 급부상한 것이 일명 케톤오일 또는 케톤생성오일로 불리는 ‘MCT오일’이다. 중사슬지방인 MCT오일은 체내에 잘 축적되지 않으며, 케톤체를 생성해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한다. 꾸준한 MCT오일 섭취로 지속적인 케톤 생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이른바 케톤 체질로의 변모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간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에서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악마다이어트’의 새 단장을 알렸다. 해당 브랜드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모델 문가비를 앞세워 100% 식물성 MCT오일을 주원료로 한 악마의 식이플랜, ‘악마오일’을 NS홈쇼핑에서 론칭한다.

㈜팜스빌의 관계자는 “악마의 식이플랜은 팜스빌의 제품 개발 과정을 약 20년간 주도해 온 전문약사의 식이요법 노하우가 집대성된 제품이다”라며, “케토제닉 식이요법의 대중화를 돕고자 액체형이나 파우더 형태인 타제품과 달리, 100% 순수 식물성 MCT오일을 캡슐형으로 출시했다. 중사슬지방 중에서도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은 C8과 C10의 지방산만 함유하여 MCT오일 섭취의 이로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고 밝혔다.

한편 MCT오일은 6개에서 12개의 탄소가 결합된 지방산으로 탄수(C) 수에 따라 C8과 C10, C12 등으로 나누어진다. C12는 MCT오일 성분 중 에너지 전환 속도가 느린 지방산이라 전문가들은 MCT오일을 고를 때 C8과 C10의 함유량에 주목하라고 권고한다.

개별 PTP포장으로 위생과 휴대성까지 확보한 문가비의 MCT오일, ‘악마오일’에 대한 자세한 제품 문의는 애플트리김약사네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오는 29일, 오전 7시 50분에 N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악마다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례없는 늑대 포획 계획에 커지는 수색방식 논란
  2. 민주당 세종시의원 10개 선거구 '본선 진출자' 확정
  3. 이춘희→조상호 향해 "헛공약·네거티브 전략" 일침
  4. 지역 학원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운영 방식 항의서한
  5. 김도경 초대회장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대전경제 새역사 쓰겠다”
  1. 취업 후에도 학자금 상환에 허덕이는 청년들…미상환 체납액 역대 최대
  2.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피엑스프리메드'에 1억 원 시드 투자
  3. 양승조·용혜인,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결합한 정책협약 체결
  4. [사설] 행정수도 특별법 '법안소위' 이제 끝내야
  5. [지선 D-50] 與 대전시장 경선 허태정 승리…이장우와 4년만의 리턴매치

헤드라인 뉴스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2029년 '서울 청와대→세종 집무실' 대통령 시대 요원

문재인·윤석열 전 정부에서 시작된 '청와대 이전' 움직임이 이재명 새 정부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주목된다. 문 전 대통령은 광화문 시대를 준비했으나 좌절됐고, 윤석열 전 정부는 용산 시대를 열었으나 결국 얼룩진 역사만 남겼다. 이재명 새 정부는 올 초 도로 청와대로 컴백한 만큼, 2030년 임기까지 판을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할지는 미지수다. 수도권 정치권 등 기득권 세력들은 여전히 대통령실의 지방 이전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의 14일 긴급 브리핑이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한 배경이 여기에 있다..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 비닐봉지 가격 인상·발주량 제한에 편의점주들 '예의주시'

편의점 업계가 매장에서 쓰는 비닐봉지 가격을 인상하거나 발주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중동 전쟁으로 비닐 원재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격히 오른 데 따른 조치인데, 편의점주 등은 고정 지출이 커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낸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매장에서 점주들이 쓰레기를 담을 때 사용하는 비닐봉지 가격을 최대 39% 인상했다. 세븐일레븐이 점주에게 제공하는 비닐봉지는 50매 묶음으로 총 네 종류다. 검정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77원에서 106원으로 37.7% 인상했으며 작은 사이즈는 57원에서 78원으로..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학교에서 또… 계룡 교사피습에 도교육청 예방 체계 미흡 지적

충남 계룡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육현장의 위기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형태는 다르지만 과거 비슷한 사건이 벌어진 바 있어 충남교육청의 시스템 구축이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충남 학생인권조례도 교사 신변보호에 제약이 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전 8시 40분께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와 상담을 하던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교사에게 해를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중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