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마주치면 피 볼 준비해야 한다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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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주치면 피 볼 준비해야 한다는 거북이

  • 승인 2019-10-08 09:11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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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면 피 볼 준비해야 한다는 거북이.

맹수도 피한다는 거북이가 있다.

이 거북이는 바로 악어거북(Alligator snapping turtle)

1. 일반적인 크기는 70cm 내외이나 최대 80cm, 몸무게 90kg까지도 성장하며 3줄의 용골이 있는 등딱지가 특징이다.

다행인 것은 이 악어거북은 사냥에 능동적인 편이 아니다.

주로 지렁이와 흡사하게 생긴 혀로 먹이를 유인해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하지만 주 서식지에서도 악어 같은 포식자들도 함부로 안 건드릴 정도로 강한 생물이다.

실제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브래디 바 박사가 악어거북의 치악력을 측정 했다.

"뼈를 씹어먹는다는 강력한 턱의 대명사인 하이에나의 치악력(450kg)보다 더 높게(500kg) 나왔습니다. "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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