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춘천지역망센터 개소

  • 경제/과학
  • 대덕특구

KISTI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춘천지역망센터 개소

강원대와 양해각서 체결… 산학협력 데이터 생태계 조성 기대

  • 승인 2019-10-08 15:21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2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과 강원대는 8일 강원지역 국가 과학기술 R&D 활성화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이하 KREONET) 지역망센터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해 강원대는 강원 춘천지역의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KREONET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춘천지역에 지원하고 춘천권 과학단지 조성과 신기술 적용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로 국가 생명산업의 중요한 핵기지화를 추진하는 데 역할을 할 계획이다.

KISTI는 KREONET 등 첨단 R&D 인프라를 제공해 강원대가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지역산업체와 활발히 교류하고 연구자원 결집,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KREONET은 국가 5대 기간전산망 중 하나인 '연구전산망사업'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정부출연연구원, 정부·공공기관, 고등교육기관, 학·협회 등 200여 개 기관과 슈퍼컴퓨터 이용자들에게 고성능, 고품질의 연구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STI는 KREONET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과 관련해 혁신적인 융합형 사이버 연구환경 제공을 목표로 현재 전국 17개 지역망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강원대가 KREONET 지역망센터 유치로 인해 강원 춘천지역의 국가 과학기술 R&D 핵심 기관으로서 크게 이바지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5.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1.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2.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대전보훈청,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전수식 개최
  5. 방탈출부터 AI까지…수학의 새로운 재미 만난다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