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합덕보건지소,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 전국
  • 당진시

당진 합덕보건지소,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식이요법 및 스트레스 해소방법 등 체험프로그램 제공

  • 승인 2019-10-11 07: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고혈압 당뇨병 예방교실 (1) (1)
고혈압 당뇨교실 운영 사진


당진시보건소 합덕보건지소는 지난달 2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고혈압과 당뇨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고혈압·당뇨교실은 고혈압과 당뇨 진단을 받은 만성질환자 45명을 대상으로 각 질환별로 총4주, 8회 차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 중이다.

교육내용은 사전에 실시한 기초건강측정과 체지방 분석 등을 기초로 고혈압과 당뇨 바로 알기, 합병증 예방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아로마 오일 이완요법, 질환별 식이요법 및 저염식 만들기, 유산소 운동 등 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4일 진행된 첫 주차 교육에서는 대한간호협회 이효정 강사가 고혈압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고혈압의 원인과 증상, 치료, 합병증 전반에 대해 강의하고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 하던 의문사항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 중인 김 모 씨(합덕읍 운산리)는 "그동안 고혈압 진단을 받고 오랫동안 약에만 의존해 건강이 걱정됐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제대로 배워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덕보건지소는 고혈압 건강교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5.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3.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4.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5.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대전·세종·충남 중동전쟁 수출피해 中企 11곳 '전국 7곳 중 1곳 달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과 상공이 동시에 막히면서 운임 상승 등 물류·공급망의 애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8일부터 전국 중소기업 피해·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지역의 피해 사례는 총 11건(대전 1건, 세종 2건, 충남 8건)이 접수됐다. 전국 피해신고 건수는 76건이다. 먼저 3건의 피해가 접수된 대전·세종 수출기..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