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제9회 당진시 다문화대축제 성료

  • 전국
  • 당진시

〔당진 다문화〕제9회 당진시 다문화대축제 성료

어울리고 소통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 마련

  • 승인 2019-10-13 20:4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가 주관하고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제9회 당진시다문화대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로 9회 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시 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개선으로 서로를 이해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0여명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가족 및 당진시민이 참여한 다문화대축제는 '전세계의 멋과 맛이 하나로 물들다'라는 주제에 맞게 개막식에서는 베트남 모국춤 팀의 '혼비엣', 신성대학교 태권도경호과의 '태권도시범'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후 건강한 가정생활 및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주위의 모범이 되는 다문화 및 외국인 부부를 대상으로 모범 가정상 시상과 쉽게 접할수없는 세계 전통 의상 패션쇼로 문화적 차이를 좁혀가는 여유를 가졌다.



부대행사로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 음식, 놀이를 포함하여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음식체험으로 베트남 샌드위치(반미) 체험, 필리핀 음식(판싯)체험, 러시아 빵 체험, 캄보디아 음식 체험, 한국 우리콩 우리두부 체험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Music Festival에서는 총 8팀이 참가했으며 인도네시아의 라스키니씨가 에일리의 Heaven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타동아리인 두더락팀과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설장구팀 장구바람의 초청공연도 이어졌다.

이번 다문화대축제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나라의 음식 및 문화체험으로 온 가족의 나들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홈쇼핑 판매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3.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4.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5. 한국노총 전국 건설·기계일반노동조합 2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1. 2026년 과기정통부 기후·환경 R&D 예산 75% 증가… 연구재단 29일 설명회
  2.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3. 인미동, 대전.충남통합 속 지방의회 역할 모색… "주민 삶과 민주적 절차 중요"
  4.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성취율 폐지·생기부 기재 축소… 교원 3단체 "형식적 보완 그쳐"
  5.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헤드라인 뉴스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 지방은 또 빠져

정부의 올해 첫 부동산 공급 대책이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지방은 빠졌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네 번째 발표된 부동산 대책인지만, 지방을 위한 방안은 단 한 차례도 담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두고 지방을 위한 부동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역세권 등 수도권 우수 입지 총 487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양질의 주택 약 6만 세대를 신속히 공급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