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우리, 놀자~’ 진행 호응

  • 전국
  • 논산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우리, 놀자~’ 진행 호응

집단 간 활동 통해 대인관계 향상과 사회성 발달 도모
세계전통놀이, 프라모델 만들기 등 체험 통해 성취감 및 사회성 발달 도와

  • 승인 2019-10-14 10: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우리놀자 부창초 요리활동사진
논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건양대 이진 교수)는 지난 4월 1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다문화자녀와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우리, 놀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놀자~’는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에서 학교로 생활권이 넓혀지고 관계 또한 가족에서 또래관계로 확대되는 시기에 맞춰 집단 간의 활동을 통해 대인관계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놀자 부창초 프라모델 만들기
현재 논산동성초등학교, 논산부창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 및 다문화가족 자녀 34명을 대상으로 연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아동 간 그룹별 활동으로 세계전통놀이, 보드게임, 요리, 공예, 프라모델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성취감 및 사회성 발달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공예 활동시간에 아동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 벌레퇴치 큐브 등 생활용품을 논산경찰서와 논산소방서를 방문해 전달하는 등 평소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기관 견학을 통해 호기심과 직업탐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했다.

우리놀자 동성초 보드게임 활동사진
이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자녀 아동이 아동청소년기 중요한 발달과제인 자아정체감, 또래관계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고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3.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4.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5.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1.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2.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3.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4.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5.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