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남대병원의 진료비 미환불 건수는 2017년에 96건, 2018년 127건, 2019년 10월까지 239건으로 총 462건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수의 총금액은 653만원에 달한다.
반면 전북대병원은 2017년 의료비 선납예약금 폐지 후 의료비 후납 시스템으로 변경하고, 의료비 미반환 예약금을 환자들에게 전부 돌려줬다.강원대병원도 의료비 후납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물론 충남대병원 측도 할 말은 있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 해당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 환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또 "신원 확인을 위해 직접 내원해서 환불을 받아야 하는데, 금액이 크지 않아 내원하는 걸 번거로워하는 환자도 많아 관리가 어렵다"고 말했다.신가람 기자 shin969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가람 기자
![[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7_2026090601000428600016931.jpg)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8_2026090501000417000016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