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신임 회장에 이경수 동기종합건설 대표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주택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신임 회장에 이경수 동기종합건설 대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

  • 승인 2019-10-15 17:38
  • 신문게재 2019-10-16 7면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KakaoTalk_20191015_154640093
15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 10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이경수 신임회장(오른쪽)이 꽃다발을 건네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신임 회장에 이경수(59) 동기종합건설(주) 대표가 취임했다.

주택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15일 오전 대전 유성구 봉명동 계룡스파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추대된 이경수 대표를 만장일치로 제10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동기종합건설(주), 동남종합건설(주) 대표이사인 이경수 회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 이사,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 운영위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보호위원연합회 부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제8대, 제9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경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지만 믿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회원사들과의 긴밀한 정보공유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침체 돼 있는 주택건설사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사업환경 개선뿐 아니라 협회 이미지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겠다"라며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8대와 9대 회장에 연임하며 6년간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를 이끌어 온 전문수 다우주택건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은 가장 영광스럽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주택협회에 남아 신임 회장을 도와 지역 주택건설사가 활로를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이날 총회에서 10대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대의원 등 선출 건에 대해서 이경수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둔산·송촌 선도지구 공모 마감…과열 경쟁 속 심사 결과 촉각
  2. 대중교통 힘든 대덕연구단지 기관들도 차량 2부제 "유연·재택 활성화해야"
  3.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 공사에 한남대, 국가철도공단 수년째 마찰
  4. 與 충남지사 양승조-박수현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行
  5. 백동흠 신임 대전경찰청장 "시민안전 수호하고 공정한 경찰 최선"
  1. 충남대병원 파킨슨병의 날 심포지엄 개최
  2. 與 세종시장 이춘희·조상호 결선행 "낙선 후보 지지세 향방 관건"
  3. 법인카드 관리 회계과장이 5년간 16억원 회삿돈 횡령 '징역형'
  4. 대전 길거리에서 아내에게 흉기 40대 체포
  5. 김호승 충남경찰청장 "교통·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헤드라인 뉴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수도 완성, 말 뿐이었나"…개헌은 배제, 특별법은 지연 우려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움직임에 잇따라 찬물을 끼얹는 상황이 펼쳐지자 중앙 정치권을 향한 지역사회의 공분도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 수도 완성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데다 여야 지도부 모두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꾸준히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개헌 동시투표는 배제, 관련 특별법은 지연 우려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 주도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우원식 의장 등 187명 발의)을 마련, 지난 3일 의안 접수까지 이뤄졌다. 개헌안은 기존 한문인 헌법 제명의 한글화를 비롯해 부마항쟁과 5·18민..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베이커리 카페·주차장 가업상속공제 제외... 대전서도 혜택 제외 많아지나

최근 대전과 근교에서 제빵시설을 갖추지 않은 채 우후죽순 들어선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비교적 설치가 간단하고 단순 유지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가 사설 주차장은 앞으로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부터 대형 카페나 기업형 베이커리가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편법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지시 이후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잇단 지적에 정부가 칼을 빼든 것이다. 빵을 만들지 않는 베이커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가업 경영 인정 기간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7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충청권 상장기업, 중동 전쟁 여파에 시총 31조 8191억 원 증발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상장사의 성장세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과 금융업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이들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한 달 사이 31조 8191억 원 감소했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87조 5043억 원으로 전월(219조 3234억 원)보다 14.5% 감소했다. 이 기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의 시총은 12.5%, 충북은 17.9%의 하락률을 보였다. 대전·세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